셋째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속리산 법주사와
이홍원 선생님 작업실 마동창작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찬 바람 무척이나 불었습니다. 아마 베트남 교류단은 한 겨울을 경험 했을듯!!!
법주사 공양도 하고..
설거지는 직접!!!
고무장갑 끼고!!!
이날 Minh(밍)은 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 숙취로 고생 많이 햇습니다.!!!~~
아버지 나이가 김명종 사무처정님과 비슷하다는 사실....~~
점심을 일찍 먹어서 라면 파티가 이어집니다!!!!~~
넷째날.
충정북도 장선배 도의원 의장님게서 점심을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민다방에서 내년 교류와 관련해서 간담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다섯째날.
주제공연이 있는 날입니다. 이 사진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이철수 고문님이 계신 호아빈의 리본과 맛있는 점심을 한끼 했습니다.
호아빈의 리본과 간담회도 진행하고,
국립청주박물관도 들렸습니다.
저녁에는 주제공연이 있었습니다. 이사진은 따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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