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예총, 우진교통, 창조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2014년 부터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북민예총 회원분의 작품이 우진교통 버스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지나시다가 아님 우진교통을 이용하시다 전시된 작품을 보시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시다면 당신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