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일 금요 바리스타는 전통음악 위원회 윤지훈 아쟁 연주자입니다. 올해 젊은 작가로 선정되어 11월 29일 개인독주회를 준비 중입니다. 금요 바리스타를 통하여 민예총 회원분들에게 미리 인사도 드리고, 간단한 연주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부탁드리겠습니다....
제 26회 충북민족예술제 <충북만족예술제>가 10월 4일부터 3일간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26회로 맞이한 충북민족예술제는 충북민예총 회원들이 준비한 24개의 아트부스와 10개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있습니다. 만 사람의 발자국, 만족. 차고 족함이 가득한 만족. 충북민예총이 준비한 잔치판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주 민다방 금요 일일 바리스타는 CPI 문화동반자 3명입니다. 6명의 CPI 동반자 중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샴스, 붸샬 그리고 몽골에서 온 어드커 3명이 이번 바리스타를 준비하였습니다. 직접 챙겨왔던 각 나라의 차를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아제르바이잔 차와 몽골 차도 맛보시고, 문화동반자들과도 친해지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민다방 일일 바리스타 소식입니다. 이번 주 금요 일일 바리스타는 손순옥 감사님입니다. <시원한 만남 + 그림 이야기 + 수다> 시원한 커피와 함께 7월에 있었던 전시 뒷이야기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회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