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민다방 금요 일일 바리스타는 CPI 문화동반자 3명입니다. 6명의 CPI 동반자 중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샴스, 붸샬 그리고 몽골에서 온 어드커 3명이 이번 바리스타를 준비하였습니다. 직접 챙겨왔던 각 나라의 차를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아제르바이잔 차와 몽골 차도 맛보시고, 문화동반자들과도 친해지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민다방 일일 바리스타 소식입니다. 이번 주 금요 일일 바리스타는 손순옥 감사님입니다. <시원한 만남 + 그림 이야기 + 수다> 시원한 커피와 함께 7월에 있었던 전시 뒷이야기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회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