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교류에 대해 논의 하고자 문화체육관광청에 초대받았습니다.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팀 박종빈 팀장님입니다.
올해 동행을 하였습니다. 빡빡한 일정 같이 다니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2018년 한-베 문화예술교류에 대해 논의하고, 교류약정서 교환하였습니다.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물은 좋은거지요!!!!!!
받았으니 우리도 드려야죠!!!!
저녁에는 다시 푸트군에 가서 주민들을 위해 공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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