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 시작입니다. 먼저 체험으로 시선을 끌고....
이종수, 정 민 두 야터(시인) 출동입니다.!!!!!
먼저 정 민 야터 부터 출동!!!!! 베트남어로 낭송 했습니다.
두번재 이종수 야터!!! 베트남분에 도움을 받으셔서 멋있게 낭송!!!!
더불어 숲 공연입니다.
국제교류위원장 조애란.
베트남 미인분들과 함께 찰칵!!
원래는 이곳에서 이뤄지는 행사입니다. 당일 오전에 날시가 좋지 않아 실내로 행사를 옮겼지요.
늦은 시간이지만 아쉬운 마음에 다같이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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