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실과 문서고로 두 공간으로 나눠고 있던 벽을 직접 허물고 유순웅 회장님과 충북민예총 회원분들 사무처직원의
땀으로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 공간을 좀 더 많은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개관식을 6월 13일 수요일 오후 2시에 "민다방"에서 진행합니다.
맹자의 말씀중 " 산길의 오솔길도 사이사이 사람들이 자주 다니다 보면 큰길이 되지만 뜸하게 이용하지 않으면 풀만 우
거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회원분들이 자주자주 들려 소통의 공간, 예술의 공간으로 커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처도 열심히 동행 하겠습니다.
6월 13일 소종한 한표 행사하시고 충북민예총 3층 "민다방"으로 발걸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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