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민다방 금요 바리스타는 유순웅 이사장님입니다. 이번주부터 민족예술제 사진전 전시도 진행 중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사진도 구경하시고 이사장님과 담소도 나누세요~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된장 이벤트는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충북민예총 #민다방 #바리스타 #천만배우 #유순웅 #회장님이타주는커피 #기대된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