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바리스타는 CPI 문화동반자 3명입니다.
베트남에서 온 뚜안, 남 그리고 볼리비아에서 온 이사벨입니다.
저번 CPI 바리스타에 이어 이번에도 각국의 커피와 차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요즘 CPI 문화동반자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한국생활에 많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문화동반자들과 좋은 시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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